탄자니아 잔지바르 선교사 홍철, 유진숙

탄자니아 선교를 위해 평생 사역한 홍철, 유진숙 선교사 부부

우곤고니 장로교회 아이들

우곤고니 장로교회 교회 터

우곤고니 장로교회 교회 터

동네 사람들은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미코로시니 교회

탄자니아 해안지역 마을에 개척한 교회 방문

교회 뒷편 팜츄리가 운치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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