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LINE MISSION

암으로 투병하는 환우와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콘서트 긴 암투병 끝에 47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어 버린  고.이은정 집사의 작은 한권의 시집  ‘별빛 광야 길’을 받은 그날, 시에 귀를 기울여 보니 너무도 애절한 마음과 주님을 향한 절절한 글 하나 하나가 선명하게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고통을 가진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공감 콘서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2주 동안에 여섯곡을 작곡하게 되어, 고인의 마지막을 보낸 교회 뉴욕평화교회)에서  5월 21일 주일에 투병 중에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콘서트를 하고자 합니다.  혼자 들 수 없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한 마음으로 뜻에 동참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행사 때 마다 기도와 격려와 힘을 보태주신 llm 선교회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부탁 드리는 것은  1.기도-구체적인 기도 동참  2.직접참여-현장느낌공감 3.고통중에계신-이웃에게 알림과 참여 4.행사진행-시작과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Donate 후원은 선교회가 사역을 감당하는데 큰 원동력이 됩니다 . 계속적인 기독문화사역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동역해 주시는 것입니다. 행사를 위해  마음이 와 닿거나 후원을 해야겠다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3 가지 [ 후원 방법 ] 을 알려드립니다 . 1. 벤모 인터넷 뱅킹 Venmo (@paulyoo127) 2. 젤 인터넷 뱅킹 Zelle (usallm2020@gmail.com) 3. Check Payable to : Life Line Mission To : 45-64 166 th St Flushing NY11358 --- 체크로 후원을 해 주실 분들은 체크 금액을 쓰신 후 앞면과 뒷면을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간단하고 빠릅니다 . 늘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02-28 잠시 기도해 주세요 . 아프리카 탄자니아 홍철 유진숙 선교사 부부는 현지에 칼빈 신학교를 세워 현지인들을 훈련 시키며 복음 사역을 해 왔습니다 . 코로나 이후로 점점 선교지에 들어가는 것이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 현재 비자 연장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 중이며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 선교를 위해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잔지바 웍 퍼밋은 작년 12 월 1 일자로 받았지만 거주 비자는 아직 받지 못해 대기 하고 있는 상황이라 기도 부탁을 요청해 왔습니다 . 잠시라도 기도해 주세요 --- [기도 응답] 주님의 은혜 가운데 4월 4일자로 비자를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이제  적절한 항공권을 구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4월  Cambodia 🇰🇭 선교편지  3월 한달을 32일처럼, 하루를 25시간 처럼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을 삶과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건기라 뜨거운 날씨(98.6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도 기독교 100주년이 되었고, 한인 선교 30주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종교행위 금지로 예배, 전도활동 금지 상황입니다. 2022년 4월 1일 이슬람 라마다 축일에 훈센총리와 종교부장관이 연설 중 불교 95%, 이슬람 2%, 기독교가 0.25%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선교사님들은 1.2% 확신과 2%의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는데 코로나 기간 중 많은 현지교회가 문을 닫았고, 견디지 못해 기독교를 떠난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견디지 못하고 소승불교의 깊은 영향으로 다원주의적 사고 방식이 모든 신은 동등하다고 믿고 있는 이들입니다. 기도가 절실합니다. 하루 $2불 미만으로 극빈곤층이 280만명이 생활하고, 인구 중 53.9% 글씨 쓰기가 불가능하고 현지 목회자중 33% 여성 지도자이지만 이들 중 71% 초등학교 중태, 중학교 중태 수준이라고 합니다. 신학적인 바탕이 절실합니다. 캄보디아는 25개 주 14,514개의 마을중 3,205곳에 교회가 세워져 있고, 11,309곳 마을에 교회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평균 30%이상 선교비가 줄어 철수 하신 분들도 꽤 됩니다. [기도 요청] 1. 청소년 축구팀 스포츠 전도사역 2. 매주 성경 암송 사역 3. 현지 신학교 재학생 50명 점심 한끼(한명당 1불)지원 4. 캄보디아어 성경책 배포사역 5. 태양열 가로등 세우기 사역 6. 마을 우물 파주기 사역 7. 선풍기 나눔 사역 (가정에 거의 없음) 8. 음악으로 선교사역 (캄보디아 선교현장에서 김요셉, 헬렌선교사 드림)

[영상 보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과 비전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꿈을 꾸게 하시며 달려가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때로는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하게 되지만  꿈을 이루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주님을 따라가는 것 만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남은 삶의 모든 부분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도전 하신 분들은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꿈꾸는 자들의 것입니다. God has made us aware of His heart for the last days, and He has given us dreams and made us run towards them. Sometimes we feel afraid,  and at times we wonder if we can achieve our dreams.  However, we come to realize that it is only by believing that it is not me but God who fulfills the dream that we can follow the Lord and accomplish the Father's will. Now, I will pray and dedicate all remaining parts of my life to do my best to achieve as if I have achieved it in heaven.  I hope those who have challenged with me will contact me as we move  forward togethe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those who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