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2의 게시물 표시

크리스마스 콘서트 행사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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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 이삿짐 센터 ( 오강석 장로 ) $500      오마니 레스토랑 ( 심현순 집사 ) $1,000      윤석종 집사 스폰서 $2,000        ( 현장 헌금 )      이봉창집사 , 최유정권사 $100      박현수권사 $200      천미지집사 , 송태일집사 $200      양민석목사 , 양명선사모 $100      이은규집사 , 이경림집사 $200      임진경집사 $100      오명숙권사 $100      애나김 $50      이옥현집사 $50      기타 $80 감사합니다.  행사의 많은 부분을 정성을 다해 후원을 해 주신 후원자들이 계시기에 큰 힘이 되었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크리스천 문화 사역의 길을 열어 주시는 분들이 문화 사역하는 사역자 뿐 아니라 현장에서 응원과 마음을 담은 후원이 있기 때문에 문화 사역자 아티스트들이 사역할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졌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석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 기독 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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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기독 일보 기사

크리스마스 콘서트 - 한국 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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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보 기사

크리스마스 콘서트 - 뉴욕 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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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

크리스마스 콘서트 - 복음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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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뉴스 기사

크리스마스 콘서트 - 국민 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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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국민 일보 기사

라이프라인미션의 마지막 지상명령 꿈과 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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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라이프라인미션의 꿈과 비전 이야기 마케팅의 귀재 CEO 케빈 로버츠는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연결된 브랜드, 소비자와 사랑으로 연결된 '러브 마크' 꿈을 실현 시키는 능력을 이제는 '러브 마크 이펙트 (The Lovemaks Effect)라 부른다.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소비자는 사랑으로 구매한다는 것이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독교 문화 자체가 죽은 시장이라고 부르는 시대에 살아 가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뛰어 들어야 하는 이유도 '러브 마크' 시대를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의 어원은 "토지의 경작"이다.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경제와 문화를 같다고 보는 것이다. 문화가 발전할 수록 정신과 지성에 관한 세련됨(cultivation of soul)으로 발전 되어왔고, 이런 문화를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첫째, 문화란 특정 집단이 공통적 또는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태도, 신앙, 도덕, 관습, 가치관 등을 묘사하는 '체제'를 의미한다. 둘째, 기능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 생활의 지적, 도덕적, 예술적 측면과 관련되어 사람들의 활동과 활동에 의해 생산되는 '산출물'로 말 할 수 있다. 즉, 문화적 행동은 '공동체 주의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믿음의 사람들이 '공동체 주의적'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각의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제대로 '러브 마크' 해야 할 때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시대적 문화는 바꿀 수도 없고, 사라지게 할 수도 없고 시대별로 계속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거대한 세상 문화가 다 가진 것 같아도 믿음을 잃지 않고, 세상 문화 속에서도 기독교 문화가 계속 흐르고 있음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2 크리스마스 콘서트 - 아멘넷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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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미션, 크리스마스 콘서트 “JOY TO THE MESSIAH” ▲[동영상] 크리스마스 콘서트 현장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JOY TO THE MESSIAH”라는 주제로 12월 18일(주일) 오후 5시부터 뉴욕예람교회(이영희 목사)에서 열려, 이 땅에 한 줄기 빛처럼 세상에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오심의 감격과 기쁨을 나누었다.    먼저 주님을 기다리는 감동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이교혁 기타리스트의 연주가 진행됐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전 세계로 다니며 독주회와 무대 공연을 열고 있는 섬세함으로 연주하는 연주인이다.   이어 제시유와 이교혁의 콜라보, 그리고 제시유의 플룻 연주가 진행됐다. 제시유 단장은 천재적인 아티스트로 다양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뉴욕에서 독보적인 음악가로 수많은 자선음악회 뿐 아니라 버라이어티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정은진 솔리스트의 노래가 진행됐다. 매네스 음대 및 럿거스 대 성악 박사 과정에 있으며 다양한 음악회 초대 및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어 정은진과 제시유 콜라보도 진행됐다.유태웅 목사의 순서였다. 유 목사는 현재 라이프라인미션의 대표이며 지성소예배자 집회강사로, 찬양 작곡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이어 제시유 단장의 연주와 박예은 피아니스트 반주로 캐롤 메들리가 진행됐다. 박 피아니스트는 퀸즈칼리지 재즈 피아니스트로 유명 뮤지션들과의 세션 활동을 했다.   그리고 이영희 목사의 축도도 순서를 마쳤다.     라이프라인미션은 “기독교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현실 앞에서 세상 문화의 거대함 때문에 너무도 쉽게 동요되는 현실은 기독교 문화 사역자들에게는 너무도 무거운 현실이다. 찬양사역자나 크리스천 예술과 음악가들에게 닥친 현실을 보면 어두운 터널을 끝도 없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안도 없고 해결도 보이지 않아도 가야만 하는 사명이기도...

[기사] 라이프라인미션 크리스마스 콘서트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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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미션, 18일 뉴욕예람교회서 개최 라이프라인미션은 18일(일) 오후 5시 뉴욕예람교 회(이영희 목사 시무, 25-33 154 St. Flushing, NY 11354)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JOY TO THE MESSIAH’를 개최한다. 라이프라인미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한 줄기 빛처럼 소망을 주신 그 감격과 기쁨을 품고 높은 수준의 음악과 찬양으로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닫혀 있는 마음과 생각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 영적인 기쁨과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면서 기획했다.”며 많은 관 람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