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샬롬 교회 담임 양미림목사 갈릴리 호숫가를 제자들과 함께 배에 타고 건너시다 마침 광풍이 내리쳐 배에 물이 가득해 빠져 죽게 된 상황입니다. (누가복음 8:22~25) 2023년 1월 26일자 신문 기사에 미국 핵 과학지회 (BSA) 둠스테이에서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구 종말까지 10초를 더 당겼다는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빠르냐? 1947 년 종말 자정 7 분전이었던 것이 2019 년에 종말 2 분전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기후 변화와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입니다. 그러던 것이 2020 년에 100 초전으로 이동했고 ( 이란과 북한의 핵 프로그램 / 북한의 핵 실험 계속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핵 전쟁의 위험성으로 2023 년에 10 초를 더 당겼다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살다보면 부르짖을 때가 찾아 옵니다. 제자들은 주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두려움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이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는 물음이었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몰아치고 가까운 곳에서 차사고 암으로 죽을 상황이 놓인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방법이 없습니다.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부르짖음이 믿음과 연동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말이 닥친 다음에 부르짖지 말고 현실 앞에 영적으로 깨어 있어 믿음으로 부르짖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회복 되면 세상의 그 어떠한 문제도 해결 됩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이기네 (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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