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화요찬양모임(6) 화요찬양집회 세가지 특징


올 초인 2월5일 첫 회를 시작으로 총 1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시즌1 ‘내 생애 최고의 찬양’ 집회 이후 한 달여 만에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시즌1에는 연인원 누적 약 4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주도 거르지 않은 ‘성실함’, 교회를 위한 음악인으로 뿌리내린 ‘카피라이터 유태웅목사’에 대한 신뢰감 등이 빚어낸 결과이다. 

화요 찬양집회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형식이 없다는 것이다.

‘찬양-메시지선포-기도-찬양’ 순으로 진행되는 여느 집회와 달리 일정한 형식이 없다. 룰이 없다. 권위의식도 없다. 격의가 없다. 단지 편안함과 안정감만 있을 뿐이다. 우러 나오는 동질감이 가득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시즌1 이후 한 달여 만에 ‘나를 살린 찬양’ 시즌2 재개
‘탈권위-공감-실력’ 3요소로 빚어 만든 이민자 희망을 노래
유태웅목사 “각자에게 있는 영적고백 서로에게 나누길~”


또 하나 특징은 ‘공감’이다.

인생의 스토리를 진솔하게 나누는 게스트를 초청해 격의 없는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서로가 얘기한다는 것. 따라서 집회가 열리는 킹더마이즈미션센터는 겉보기엔 찬양의 장소이지만, 사실은 ‘공감의 장소’이다.

신앙을 붙들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이민자로서 갖는 ‘공감’. 그것은 이웃과 성도간의 소통이며 나눔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의 경험이기에 시즌1이 추구한 ‘내 생애 최고의 찬양’은 모두가 경험한 최고의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마지막 세 번째 특징은, 찬양을 다루는 전문가들의 준비된 실력이다.

유태웅목사와 함께하는 전문 음악인들 역시 자신의 신앙과 삶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솔직하게 연주한다. 은혜로 찬양한다고 실력을 무시하지 않는다.

되레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수준높은 음악인들. 어쩌면 이것이 안정감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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