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화요찬양모임(11) 초대 손님 정혜성 시인
사람에게는 <지성 감성 영성>을 토대로 형성이 되어간다.
지성(Intelligent Quotient/ˈkwōSHənt코으즌)과 감성(Emotional Quotient) 뿐 아니라 높은 영성(Spiritual Quotient)
세상에 뛰어난 인물들을 보면 (영향력) 높은 지성과 감성을 갖춘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영향력을 준 사람들은 지성과 감성 뿐 아니라… 공감을
주는 영성이 뛰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시인은 지성 감성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영성>까지 뛰어난 “정혜성시인 목사님을 소개해 드린다.
질문) 오랜만에 만난다. 안녕하세요. 자신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혜성 시인>으로
등단해 두권의 시집을 내셨다. 첫째 작품이 <길>, 두번째 작품이 <들켰으면>이다. 첫 작품 <길> 전체 내용은? 두번째
<들켰으면> 전체 내용은?
오늘 발표해 주실 시는.. 발표된 시인가요? [아니요. 몇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시나리오]
잔잔한 조명과 음향을 깔고 / 감동적인
시나리오를 썼지요
주인공은 우리 가족 / 주제는 성공과 행복
그러나 / 감독님은 / 한 번도 내가 공들여 쓴 / 시나리오대로
연출하시지 않더군요
뭐가 마음에 않으셨나요 / 몇 번이나
지우고 / 다시 써보았지만
매번 퇴박을 놓으시네요
이번엔 / 아예 감독님께 시나리오까지 / 다 쓰시라고 통째 넘길까 봐요
"하나님이 다 하세요!"
[도로 표지판]
생각이 감사한 쪽으로 가면 / 고마운
얼굴들이 줄을 서고
생각이 불평스러운 쪽으로 가면 / 원망스러운 일들이 줄을 선다
생각이 기쁜 쪽으로 가면 / 자꾸 미소를
짓게 되고
생각이 슬픈 쪽으로 가면 / 서러운 신세에 한숨짓게 된다
마음은 / 생각이 가리키는 쪽으로 달린다
그러기에 우리는 / 마음의 길목마다 / ‘좋은 생각’이란 도로 표지판을
촘촘히 걸어 두어야 한다
질문) 평소 좋아하는 찬양 (사순절) 이 어떤 건가요?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은혜 아니면> 두 곡이다.
[기도실에서]
오랫동안 앓아 온 지병이예요 / 아무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혼자 앓고 있는 병이예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 당신을 찾아와 / 수술대 위에 누웠어요
당신의 예리한 메스로 / 부어 오르는
내 배를 열어
오장육부를 찬찬히 살펴 주세요
장기 곳곳에 묻어 있는 / 욕심이란 기름덩이가
보일 거예요
편견과 아집으로 밸밸 꼬인 창자도 / 풀어야
할 거예요
혈관을 여기저기 막고 있는 / 교만이라는
위험한 사혈도
제거해야 할 거예요
자꾸 재발하는데 / 이번에는 완치가 가능할까요?
[반사경]
수억만 리 / 햇빛을 받은 / 달은 / 칠흑 세상을 / 대낮같이 비추는데
우주보다 큰 / 당신의 사랑 받은 / 나는 / 이 세상에 / 무슨
빛 비추고 있나?
질문) 평상시 좋아하시는 성경구절은?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질문) 마지막으로 오늘 오신 분들에게 <시인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는데… 오신 분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는지?>
바쁜 시대에 살면서 마음의 쉼과 넉넉함을 다시 한번 알려주신 시인 정혜성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자. 그의 사역과 비전이 많은 이들에게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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